삼성창원병원, 삼성 희망디딤돌, 굿네이버스와 의료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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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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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센터장 김성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안정하)와 경남센터 내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9일 오후 삼성창원병원 하모니움에서 삼성창원병원 원장 홍성화, 김승곤 행정부원장,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김성민 센터장,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안정하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던 아동들이 만 18세가 되어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때,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삼성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창원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경기 등 10개 시도에 센터가 설립되었다. 삼성전자, 사랑의 열매 재단,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운영되며, 생활공간과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창원병원은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는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에게 주거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 관련 교육, 경제적‧심리적 지원 등을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에서는 삼성창원병원과 삼성 희망 디딤돌 경남센터의 연계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여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지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센터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안정하 본부장은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이 당당한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삼성창원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김성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아동들의 건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되어 한 단계 크게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삼성창원병원과 힘을 합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 경남도청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는 올해 6월 창원에 문을 열었으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3년간 운영한 뒤 경남도가 사업을 맡게 된다.

 

 

출처: 메디파나(삼성창원병원, 삼성 희망디딤돌, 굿네이버스와 의료지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