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 보금자리… ‘희망의 사다리’ 놓는다 [2021 사회공헌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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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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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청소년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와 동반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계기로 시작된 사회적책임(CSR) 활동이다. 지난 2013년 12월 삼성전자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특별격려금을 지급받은 임직원들이 이 중 10%가량인 250억원을 기부했고, 삼성전자는 임직원 투표를 거쳐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기부금을 토대로 2016년부터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해까지 약 8500명의 청소년들이 자립을 체험하고 관련 교육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19년 회사 지원금 250억원을 추가해 사업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부산·대구·강원·광주·경남·충남·전북센터 등 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29일 경기센터 개소에 이어 내년 경북과 전남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는 보호종료 청소년에게 최대 2년간 1인 1실의 주거공간을 제공해 독립생활을 지원한다. 센터에서는 요리, 청소, 정리수납 등의 생활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고, 기본적인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임대차 계약 등의 기초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또 취업정보·진로상담·인턴기회도 제공하고 대학생의 경우는 생활비, 장학금 등의 금융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 보금자리… ‘희망의 사다리’ 놓는다 [2021 사회공헌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