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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78명에 숙소 제공하고 8400명에 취업교육지원
관리자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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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삼성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국 광역시도 단위로 자립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기부와 사랑의열매의 지원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는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통합지원센터 중앙사업단 운영을 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사업수행기관이 선정되어 지자체로부터 보호아동청소년자립통합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부산, 강원, 대구)
보호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디딤돌센터(구,자립통합지원센터)는 2021년 광주, 경남, 경기, 충남, 전북에 개소 예정이며, 22년도에는 구미와 전남에 센터가 개소될 예정입니다.
동사업은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준비, 자립체험, 자립생활 3단계의 지원을 통해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